하데스 2008.06.03 14:25 | |
유월................
참 분주한 마음이었는데 그 어지러운 심사를 추스릴 겨를도 없이 하루 해가 짧기만 합니다.
이 모든 걸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 아직 펼치지 못한 많은 저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마다의 목소리로 우리 하나될 그 날까지 함께 걸어가시죠. |
바다 2008.06.03 22:00 | |
이육사의 '청포도' 가슴이 찡해 오네요...
늘 가슴 깊이 전해지는 황소샘의 외침이 오늘따라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시국이 어수선하여도...
우리 교컴의 마음은 어디든 통합니다.
더욱 나눔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