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08.06.03 05:24

시국이 어수선하여도...

우리 교컴의 마음은 어디든 통합니다.

더욱 나눔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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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08.06.03 14:25

유월................

 

참 분주한 마음이었는데

그 어지러운 심사를 추스릴 겨를도 없이

하루 해가 짧기만 합니다.

 

이 모든 걸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 아직 펼치지 못한

많은 저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마다의 목소리로

우리 하나될 그 날까지

함께 걸어가시죠. 

비밀글
레벨 5 바다 2008.06.03 22:00

이육사의 '청포도'

가슴이 찡해 오네요...

 

늘 가슴 깊이 전해지는 황소샘의 외침이 오늘따라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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