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바다 2008.07.02 12:51

황소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느역사를 보더라도 불의가 의를 이긴 적은 없지요.

그 순간 이긴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바르게 서 있을때

우린 좀 더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없이 자신을 연마하는 데 게을리 하지 않으며

성실과 헌신으로 노력할 때 아름다운 열매는 맺혀지겠지요.

교육자인 우리가 해 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바로 교컴이 존재하는 이유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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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베짱이 2008.07.05 11:22
언제나 넉넉한 마음을 받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당연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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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07.17 11:16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 편안해 졌습니다...^^

우리의 전문성에 좀더 철저를 기하면서, 사회문제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교컴회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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