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8.08.27 22:15 | |
선생님, 반갑습니다. 강원지역장님께서 좋은 일 하셨네요. ㅎㅎㅎ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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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 2008.08.28 13:08 | |
드뎌 가입하셨군요. 저도 교직 경력 9년 됐는데 어떤 공동체에서 사람 한 명 인연 맺는 게 그리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모임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샘 본인을 위해서 가입을 권했습니다. 인간은 혼자 지내면 힘들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정말 중요합니다. 부딪쳐보세요. 치열하게!!! 밤하늘의 별도 아름답고 의미있지만 내 주변에도 교컴에도 내가 의미를 부여하면 수많은 별들이 많을 거 같아요. 아니 이미 있죠. 찾아봅시다. 감기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然在 2008.08.29 15:15 | |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잘 오셨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답답하고 궁금한 것 많은 우리 속내를 한 번 풀어 놓아보지요... ^^ |
안녕하세요.
교컴사무국장 별샘입니다.
뭔가 풀어낼 수 있는 곳으로 교컴을 생각하셨다면
잘하신 선택입니다.
저도 초임시절 생각하면
정말 내가 장차 필요로 하는 것들을 인도해 주는 그런 선배가 있었던가 하는 물음표를 던집니다.
이곳에서 좋은 분들과 많은 교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