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인지, 넘쳐나는 정겨운 인사들 속에서도 마음 한 켠이 허전했는데, 부대표 님의 글을 읽다보니 따뜻한 위로를 받은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소 님. 그 넓은 마음으로, 변치 않는 사랑과 그리움으로, 그 자리에, 지금 서 계신 그 곳에 남아 주십시오. 존경합니다.
황소샘의 글을 읽다보니 마음 한켠이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해 지는 노을을 한번 올려다봐야겠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앞만 보면서 사는 것 같아서요.(^^)
건강하시고 풍성한 가을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왠일인지, 넘쳐나는 정겨운 인사들 속에서도 마음 한 켠이 허전했는데, 부대표 님의 글을 읽다보니 따뜻한 위로를 받은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소 님. 그 넓은 마음으로, 변치 않는 사랑과 그리움으로, 그 자리에, 지금 서 계신 그 곳에 남아 주십시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