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반가웠습니다요...^^

연재샘, 사람사랑샙, 무적 96샘, 그리고 캡틴!

모두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수련회때 뵈어요!!!

함께 하셨다니 멀리서도 기쁩니다.

그 오붓한 시간의 모습이 눈에~

후기가 늦었네요.

방학하고 근 2주동안 산으로 계곡으로 연수를 다녔거든요..

함샘의 따끈한 논문에 감사하고..

무적96샘의 맛있는 토마토와 자두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뵌 연재샘도 반가웠고..

처음 뵙는 도전하자샘과의 수련회도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