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수미산 2009.10.29 13:01
1. 수미산 참석합니다.... 얼굴 보는데 동참함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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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09.10.30 08:07
저도 참석............................................ 하고 싶습니다.... 아시죠? 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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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오늘문득 2009.10.30 10:13
아.............반가운 소식이군요............^^ 잡힌 일정이 있어서...참 고민이 듭니다...ㅎㅎ 다시 연락드리지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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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바위솔 2009.10.30 16:52
그 때 주어진 일이 막바지에 달해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일의 진행 상황을 봐야... 주말에 집중해서 일이 진행되거든요.... 가능하면 참석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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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핸섬 2009.10.31 08:07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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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09.10.31 10:04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비는 1만원~2만원선(저녁식사비정도에 +알파?)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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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구름의 노래 2009.11.01 07:13

다리미 선생님!! ^^*

안녕하세요? 청랑한 가을 햇살이 흐드러지는 요즘입니다. 애써 푸르름을 지키려던  플라타나스 잎사귀도 하루가 다르게 노랑 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전율토록 규칙적인 계절의 순환에 엄중한 대자연의 섭리를 다시금 느껴 봅니다.

정말, 오랜 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정겨운 미소의 다리미 선생님을 생각하니 불현듯, 멀리 떠나신 푸우 선생님 얼굴도 눈 앞에 성큼 다가옵니다. 싸한 그리움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다리미 선생님의 소담스럽고 풍성한 가을 이야기를 한껏 기대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그 날 뵙겠습니다. - 구름의 노래 올림 -

ISADORA -  PAUL MAURIAT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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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09.11.02 11:18

대구 경북샘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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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ましまろ 2009.11.02 15:06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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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오늘문득 2009.11.03 09:32
죄송합니다. 저는 그날 도저히 시간 빼기가 어렵네요....ㅋ^^ 모두들 좋은 시간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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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바위솔 2009.11.03 20:00

참석합니다. 모임을 주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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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09.11.05 22:35

멋~진 시간이 될 것 같군요... 가 보지는 못하고 멀리서 응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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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산들강바다 2009.11.07 09:37

선생님, 제가 도저히 시간을 못 내겠어요. 이번에는 참석이 어렵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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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09.11.07 11:18

드뎌 오늘 입니다.   저녁에 반월당에서 뵙지요.

막걸리 한잔 생각나시면 가시던 걸음 멈추어 오시면 됩니다.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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