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2009.11.13 13:28 | |
언제나 맛깔나는 글, 가슴에 와닿는 글로 저로 감동시키시네요. 매일 대구에서 경주까지 통근하는것,,,모든 사람이 힘들겠다고 하여도 제가 좋아 달리고 있는거겠죠? 다시 태어나면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해야죠. |
은토 2009.11.13 18:56 | |
올해로 25년째! 하루 하루가 더욱 큰 행복 속에 살아갑니다. 가끔 말을 아주 안들어서 힘든 아이들 있습니다. 너무 심심할까 싶어서 주시는 양념이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그도 변하더군요. 하루 하루 행복한 일들을 지켜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네, 선생님 다시 태어나도 선생할 껍니다.
그때는 좀 더 선생님을 닮는 선생할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