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바람 2009.12.04 13:04

^^ 바람, 서성이다... 부분을 읽는데 헉... 어떻게 제 마음을 아셨지? 싶었어요... ㅋㅋㅋ

정말 남은 달력이 한장뿐인 서성이는 계절입니다...^^

새해 수련회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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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09.12.05 10:21
황소샘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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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10.01.06 19:25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말씀..

그렇게 정신 없이 12월이 갔고, 벌써 새해가 되었네요.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거기 계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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