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0.01.11 17:36 | |
어제 교회식구 중 상가집이 부산이어서 교회식구들과 함께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밤에 보는 부산이지만 불빛으로 비치는 부산을 보고 왔답니다. 다시 올 것을 생각하니 낯선 느낌이 전혀 들지 않더라구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부산에서 만나요. |
바위솔 2010.01.15 13:00 | |
모임이 성사되면 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작은학교 읽기 시작할까 합니다. ㅋ 수미산님^^ 다리미님^^ |
다리미 2010.01.18 21:26 | |
아이쿠야~ 늦게 보았네요. 어쩌죠? 화요일은 제가 선약이 있는지라...곤란하겠는데요.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이라도 함께 하시죠. |
행복한딸부자 2010.02.01 04:16 | |
이제, 수련회를 마치고서야... 이 글이 참 소중하게,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네요. |
그리운 얼굴,
모이시면 더 아름답죠?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의 즐거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