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바위솔 2010.02.04 09:45

작년을 되돌아보며 올 한해는 더욱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사소한 대화 하나 하나에서도 아이들의 자존심을 살려주며 약간은 따끔을 주는...  좀 더 효과적인 자치활동, 학급 행사 등...  아이들의 마음에 더 가가가는 수업.. 칠판 활용을 늘이는 것... 등 

아~ 부대표 님이 소개하신 '사랑'이란 시는 특별하게 울리는 군요... 이 적막한 오전 속으로...

올해 건강하시고요. 늘 넉넉한 마음 나눠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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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10.02.04 11:48

지난해 제 속을 무던히도 섞이던 아이가

끝내는 사고를 저질렀네요. 

그 아이에게 더 가까이 가지 못했음이, 내가 그 아이가 되지 못했음이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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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0.02.04 19:07

아이들이 있는 교실..

더욱 더 아이들 가까이 가야겠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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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0.02.06 23:04

황소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물로 주신 책, 잘 활용할게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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