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 2010.03.01 11:26 | |
부산경남 번개 부럽네.... 대구는 비는 오는데 번개 안치는구만.... 대구 경북도 에너지를 모아서 번개 쳐야 겠는걸..... 좋은만남... 교컴! |
교컴지기 2010.03.01 14:04 | |
그 열기가 이곳 서울까지 느껴지더만요... 바다를 닮아 멋진 부산경남 샘들, Alwys Thanks~! 입네다.. |
바다 2010.03.01 14:42 | |
새롭게 출발하는 재우샘~ 누구보다 제가 엄청 기쁘고 행복한 거 알죠? 모처럼 샘과 단둘이 연극도 보고 정말 좋았어요.~ 샘에게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출발 축하드리고,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세요.
그리고... 노마드샘.. 정말 저를 몇 달 동안이나 스팸처리 하다니 너무 황당했지만 어쩔수 없죠. 뭐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ㅎㅎㅎ 문자 받은 적 없다고 몇차례나 절 구박해서 쫌~` 그랬는데... ㅋ 진실이 밝혀져서 좋았고, 덕분에 다들 즐겁게 웃고 좋았어요. 담에 뭐 또 볼 일이 있을 지는 모르지만..ㅋㅋㅋ..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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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0.03.01 21:26 | |
아... ^^ 제우스샘과 바다샘.. 두분 다 너무 멋진 분들..... 부산 ..다시 가고파요...ㅠㅠ...
그런데, 노마드샘... ㅋㅋㅋ 그게 뭐에요... 푸하하... 성욱샘의 말씀이 맞을 듯... 과연 실수일까요? 음하하... |
은토 2010.03.02 15:00 | |
저도 문자를 못받았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의아했었습니다.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게 되니 뜻밖이지만 비밀을 알게 되어 시원합니다. 그토록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부산샘들! 또 부산이 그리워지는 것은 다 그 따뜻함 때문이겠지요? 샘들이 계셔서 부산은 그냥 부산이 아닙니다. 기쁜 마음으로 새학기 시작하세요. |
然在 2010.03.03 22:17 | |
크억... 스팸...! ^^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웅... 따뜻한 남쪽 동네로 가고 싶네요, 덕분에 새학기 활기차게 시작하셨을 것 같아요. 아자~! ^^ |
*^^* ㅋㅋㅋ 최고였어요.... 스팸...ㅋㅋㅋㅋ
과연 실수일까? 아님... 무의식이 발휘된 것일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