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성욱 2010.03.01 05:33

*^^* ㅋㅋㅋ 최고였어요.... 스팸...ㅋㅋㅋㅋ

과연 실수일까? 아님... 무의식이 발휘된 것일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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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03.01 11:26
부산경남 번개 부럽네.... 대구는 비는 오는데 번개 안치는구만.... 대구 경북도 에너지를 모아서 번개 쳐야 겠는걸.....  좋은만남... 교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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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0.03.01 14:04
그 열기가 이곳 서울까지 느껴지더만요...
바다를 닮아 멋진 부산경남 샘들, Alwys Thanks~! 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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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0.03.01 14:42

새롭게 출발하는 재우샘~ 누구보다 제가 엄청 기쁘고 행복한 거 알죠?

모처럼 샘과 단둘이 연극도 보고 정말 좋았어요.~

샘에게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출발 축하드리고,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세요.

 

그리고...

노마드샘.. 정말 저를 몇 달 동안이나 스팸처리 하다니 너무 황당했지만 어쩔수 없죠.

뭐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ㅎㅎㅎ

문자 받은 적 없다고 몇차례나 절 구박해서 쫌~` 그랬는데... ㅋ

진실이 밝혀져서 좋았고, 덕분에 다들 즐겁게 웃고 좋았어요.

담에 뭐 또 볼 일이 있을 지는 모르지만..ㅋㅋㅋ..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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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0.03.01 21:26

아... ^^ 제우스샘과 바다샘.. 두분 다 너무 멋진 분들..... 부산 ..다시 가고파요...ㅠㅠ...

 

그런데, 노마드샘... ㅋㅋㅋ 그게 뭐에요... 푸하하... 성욱샘의 말씀이 맞을 듯... 과연 실수일까요?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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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0.03.02 15:00

저도 문자를 못받았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의아했었습니다.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게 되니 뜻밖이지만 비밀을 알게 되어 시원합니다.

그토록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부산샘들!

또 부산이 그리워지는 것은 다 그 따뜻함 때문이겠지요?

샘들이 계셔서 부산은 그냥 부산이 아닙니다.

기쁜 마음으로 새학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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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0.03.03 22:17

크억... 스팸...!  ^^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웅...

따뜻한 남쪽 동네로 가고 싶네요,

덕분에 새학기 활기차게 시작하셨을 것 같아요.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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