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따개 2010.11.24 21:00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정말  멍멍이 같이 삽니다

정말 오랫만에 뵐 수 있겠군요.

추가로 이러구러님, GTO, 디노, 잠잠이 님께 연락해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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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무적96 2010.11.24 21:39

우후~~~

집들인듯...ㅎㅎㅎ

 

혹시

원하는 선물이 있을듯...ㅎㅎㅎㅎ

 

그리고 전

제 시간에 갑니다.ㅎㅎ

그거(?) 가지고

 

인근 주민에세 필요한거 피력(?) 하세요~

집쥔 목록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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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0.11.24 21:42

아, 정말 아쉽네요. 꼭 가고 싶은데... 지금 초를 세면서 논문을 벼락치기로 쓰고 있어서...

12월 10일경 제출이라... 다음번엔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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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0.11.25 08:21

주주 참석합니다...~~~ !!!

그거(?)는 저도 꿀떡거리는 놈 중에 하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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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0.11.25 08:56

하필 강의가 있는 날이군요... ㅠㅠㅠ

non-alcohol area는 참 좋은 발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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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10.11.25 09:31

학....

 

기껏 연재샘하고 이야기하고 보니까......

 

선약이 있었네용...

 

공지까지 되어버려서 날짜를 연기해달라고 할 수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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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못생긴나무 2010.11.25 11:10

부럽부럽부럽부럽!!! ^^

 

우리집도.. 술은 없지만

오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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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따개 2010.11.25 23:18

매일 먹는 술 하루 안먹는다고 죽나요~.ㅋㅋ 

그리고 아쉬운 분은 노원역~수락산까지 널려 있는데요.

참 저희집은 백병원에 가깝습니다.

그날 저희 학교에 행사가 있는데 늦더라고 여러선생님들 건강한 모습이라도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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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반디각시* 2010.11.29 10:17

집들이 겸 번개 멋진 발상입니다. 좋은 기회 주심에 연재샘께 감사!

저는 집안 청소가 밀려서  참석이 어렵겠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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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Teddy 2010.11.29 13:54

참석한다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군요.ㅋㅋ 많이 가시면 연재누님이 힘드셔서 그러시나?

모두들 배려심에서 안 가시는데 그럼에도 저는 한 자리 예약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다행히 제가 올해 이사와서 살고 있는 곳이 구리라서 멀지 않군요.

 

야자를 어떻게든 빼고 가려면 노력이 필요하겠죠.ㅋㅋ

그리고 선물은 제 맘대로 세탁용세제를 갖고 갈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세탁기 안 쓰시나요?

혹시 드럼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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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디노 2010.12.01 17:31

뭐 술은 없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ㅎㅎ

정확한 모임시간 알려주시면, 맞춰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집들이는 빈손으로 가는거 아니라던데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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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디노 2010.12.03 16:25

아.. 그런 상황이면 담에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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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0.12.03 23:02

아, 오랫만에 뵌 따개샘, 터보샘, 디노님, 무적96샘, 테디샘, 그리고 주주님...

걱정은 늘 기우인가봐요 ^^;

오랫만에 뵈어서인지

더 반갑고, 감사했어요.

오히려 더 조심스럽게 만들어서 죄송하구요,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요 ^^

예쁜 선물까지...

 

새해에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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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0.12.06 09:39

연재샘, 행복한시간 보내셨군요?

준비하느라 애쓰셨어요..~~

샘들과의 만남은 항상 즐거움과 배움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함께 한 모든 샘들,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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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Teddy 2010.12.07 10:34

잘 먹고 왔습니다. 손수 준비해 주신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후기를 쓰고 싶은데 자꾸만 감기는 눈이 방해를 하네요.

 

처음 보는 김치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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