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2.05.16 14:16 | |
반갑습니다. 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터보샘도 그립구요. 지역장 체제는 아니어도 번개를 치면 오프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답니다. 서로들 힘든 이 때, 잠시 모여 힘을 모으면 좋을 것 같아요. 부르시면 언제든지 뛰어가겠습니다. 함께 했던 지난 시절이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
然在 2012.05.31 08:37 | |
당장은 '자리'라는 타이틀은 없지만, 역할은 누군가가 하면 만들어지는거라 생각해요. 올해 지역장이라는 이름은 없어졌지만, 그래서 일을 못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든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서 만들어나가는 곳이 교컴 아니겠사와용? ^^
그리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저런 사연으로 뜸하긴해도 늘 교컴을 마음에 품고사는 우리 라는 것을 확인해서 더욱 행복하네요. ^^ 그리고, 따개샘 말씀에 완전 공감이요,,, 의욕을 잃어가게되는... -.-; |
별샘 2012.09.13 00:36 | |
백번 환영하죠. 자주 좀 만나시고 그러세요. 가까운 곳에 계시니..... |
오랜만이에요. 따개샘.. 지난번에 코엑스에서 얼굴 뵈서 참 반가웠어요.
터보샘도 잘 지내시죠? 안부전해주세요..^^
음... 우선 지금은 지역장 체제가 없어졌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지역장님을 찾기가 어려웠던 점이라든가, 활동이 힘들었던 점 등으로 인해서요...
서울만 지역장을 둔다는 것은 좀...
전체적으로 지역장을 부활시킬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먼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지금은 어려운 시기네요.
컴퓨터에 접속할 시간조차 없어서 활동이 어려우시다는 분들이 많으세요... ㅠㅠ
세상이 참.. 휴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