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자료도 살펴봤으나 없네요.
교육부에 질문해 보시는 것이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만
중학교인 저희학교의 경우만 말씀드려보죠.
사정회는 당연히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진급과 졸업을 앞두고 학생들의 진급이나 졸업하는데 결격사유는 없는지 포상에 따른 사유가 타당한지 누락되어 불이익을 받는 아이들은 없는지 등에 대해 전교직원의 동의를 구하고 의결을 하는 과정이기에 꼭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로상 모범상,학력상,선행상,기능상등 각종 포상 대상자를 추천
개근상등 출결사항
수업료 미납자 진급여부
등을 반별자료를 만들어 인쇄물로 출력하여 전 교사가 공유하며 하나하나 따집니다.
대개의 경우 별다는 문제가 없어서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교육부 자료도 살펴봤으나 없네요.
교육부에 질문해 보시는 것이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만
중학교인 저희학교의 경우만 말씀드려보죠.
사정회는 당연히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진급과 졸업을 앞두고 학생들의 진급이나 졸업하는데 결격사유는 없는지 포상에 따른 사유가 타당한지 누락되어 불이익을 받는 아이들은 없는지 등에 대해 전교직원의 동의를 구하고 의결을 하는 과정이기에 꼭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로상 모범상,학력상,선행상,기능상등 각종 포상 대상자를 추천
개근상등 출결사항
수업료 미납자 진급여부
등을 반별자료를 만들어 인쇄물로 출력하여 전 교사가 공유하며 하나하나 따집니다.
대개의 경우 별다는 문제가 없어서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