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일단 음악은 차분히 생각해 보기로 하구요....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박수... 짝짝짝..

음... 이런건 어떨까요? 가야금으로 사계나 녹턴을 연주한 것이 참 신선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사은사 읽을때는 좀 잔잔한 것이 좋으니까 요요마의 음악 정도? 히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동영상을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cf에서 사용된 음악들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이번 시범학교 발표에서 사용한 음악인데요. 삼성이미지cf에서 나온 음악인데

[사라맥라클란]이 부른 -angel(시티오브엔젤의 주제곡)인데요...

분위기 숙연하고 감동적으로 하기에 좋았습니다.

브룩쿨린으로가는 마지막 비상구에 나오는 배경음악이 어떨까요?

A love idea

http://blog.daum.net/traumerei/13

를 클릭하심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그런에 옆에서 듣던 초3 울 딸이 너무 간지럽다네요.^^)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네요.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배우기는 많이 했어도 어떤 음악이 좋은 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