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2012.01.21 21:21 | |
좋은 딸의 자유로운 영혼....언제쯤 인도에 이르러볼까? |
대머리 여가수 2012.01.22 10:31 | |
짧은 글 속에 인도의 모든 것이 담긴 듯한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흐~인도가려고 했었던 이번 겨울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나이 50이 넘으니 느는 건 두려움 뿐...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싸돌아다녀야 함을 D심하세요.^^ |
sunny 2012.02.03 20:48 | |
와우!! 혹시 인도여행에서 만난 국어선생님이 바람님이셨어요? 전에 교컴연수에서 을때랑 달라지셨나? 제가 몰라뵈었네요. 저는 인도여행에서 10명과 즐겁게 다니던 1인입니다. 남편과 아는 선생님들과 함께 간 여행이었는데 별탈없이 자유롭게 15일을 보내고 왔네요. 자이살메르의 사막의 밤이 그립네요.(샤프나의 비법대로 호일에 구운 닭도^^......) 잘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바람 2012.02.06 23:02 | |
아.. 정말요? 부부동반으로 오셨던... ^^;;;; 안그래도 혹시나 교컴샘들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은 했었지요... 하하... 저도 사막의 밤이 그리워요.. ^^ |
아, 저도 꼭 인도를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제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