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Green 2012.01.21 20:18

아, 저도 꼭 인도를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제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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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12.01.21 21:21
좋은 딸의 자유로운 영혼....언제쯤 인도에 이르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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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1.22 10:31

짧은 글 속에 인도의 모든 것이 담긴 듯한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흐~인도가려고 했었던 이번 겨울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나이 50이 넘으니 느는 건 두려움 뿐...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싸돌아다녀야 함을 ’D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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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sunny 2012.02.03 20:48
와우!!
혹시 인도여행에서 만난 국어선생님이 바람님이셨어요?
전에 교컴연수에서 ”œ을때랑 달라지셨나? 제가 몰라뵈었네요.
저는 인도여행에서 10명과 즐겁게 다니던 1인입니다.
남편과 아는 선생님들과 함께 간 여행이었는데 별탈없이 자유롭게 15일을 보내고 왔네요.
자이살메르의 사막의 밤이 그립네요.(샤프나의 비법대로 호일에 구운 닭도^^......)
잘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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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2.02.06 23:02
아.. 정말요? 부부동반으로 오셨던... ^^;;;; 안그래도 혹시나 교컴샘들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은 했었지요... 하하... 저도 사막의 밤이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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