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Teddy 2009.08.12 16:09

뭐 이렇게 빨리 읽었어요? 바람 누님!

전 이제 첫 장을 폈을 뿐인데...

 

이런 세상에 나도 빨리 읽어야지ㅠㅠ

 

비밀글
레벨 5 바다 2009.08.13 12:10

아..정말 끌린다.

8월이 가기 전에 함 읽어 볼게요.. 감사^^

역시 바람^^.. ㅎ

비밀글
레벨 5 사람사랑 2009.08.13 12:29

그린피스의 활동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인터넷에 올라오던 하프표범의 사진이 아직 눈에 선하네요.

그리고 예전 다큐에서 보았던 내전의 광풍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총으로 쏘아서 죽이는 장면을 보면서

비폭력이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어려서인지 비폭력이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모든 것을 비폭력으로 대처를 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책의 제목처럼 '행동하는 양심'과 '행동하지 못하는 양심' 모두 함께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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