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섬 2009.11.09 09:20 | |
저도 고맙습니다. 무슨 책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이 주도 기다릴 책이 있어서 행복해지겠군요. |
수미산 2009.11.09 10:36 | |
저도 어떤 책을 드릴까 궁금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나 2009.11.09 09:28 | |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으니 행복하네요. |
수미산 2009.11.09 10:37 | |
저역시 '나' 선생님과 마찬가지입니다... |
바람 2009.11.09 13:10 | |
풍성해지는 계절... 책읽는 교컴으로 더욱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
수미산 2009.11.09 23:01 | |
저두요... 바람샘께도 선물을 나누어 드릴께요... 주소 보내주세요... |
다리미 2009.11.09 13:41 | |
저도 당첨이네요? 기대밖... 사실 지난번에 받았던 숲의 생활사는 지난 토요일 번개에서 핸섬 선생님께 선물로 드렸답니다. 생물을 가르치신다며 반갑게 받으시니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던데요. 어떤 책이 올까 기대하겠습니다. |
수미산 2009.11.09 23:00 | |
이런 고마운 마음씨가...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선물 보내드릴께요.. |
然在 2009.11.11 09:13 | |
함께하는 행복을 또 다시 느낍니다. ^^ 뒤에서 많은 준비와 정성, 노력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시는 수미산샘께도 감사 인사를 보내요~* ^^ |
수미산 2009.11.12 20:16 | |
ㅠㅠ. 감사합니다. |
잠잠이 2009.11.19 23:56 | |
이런 일이.. 횡송해라, 한일없이 거저 받는 느낌이네요. 거듭 감사 말씀드립니다. |
수미산 2009.11.20 08:39 | |
님께서 적으신 글이 교컴가족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는 것만 해도 큰 일을 하신겁니다. 그래서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선물을 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
숟갈하나 2009.11.20 08:30 | |
어제 문자를 받고 깜놀했답니다, 수미산쌤께 답문을 보냈는데, 두근두근 떨렸답니다 :) 우수생각글에 선정되었다는 글을 보고 더욱더 열심히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드려요, |
수미산 2009.11.20 08:43 | |
좋은 글을 남겨주시어 드리는 선물입니다. 그저 좋은 글을 읽게 해주신 숟갈하나샘께 고마울따름입니다 |
숟갈하나 2009.11.23 14:26 | |
책 오늘 받았어요:)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_^ 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 |
수미산 2009.11.25 00:33 | |
네... 우리 삶속에서도 늘 희망을 만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책 얘기 해주실꺼지요? |
잠잠이 2009.11.23 15:17 | |
거리에 서서 찬 바람에 온 몸을 드러내는 그는 누구이던가 골목길 그림자에 숨어 도망갈 길을 열어두었던 그는 또 누구인가.
목숨이 무서웠던것이 아닌 신념이 희미했던 그 사내의 잔등이 바로 거울 속에 있었는데, 피하며 외면하던 시간을 잊었는데.
절벽이 여기인 줄 알았더라면 진작 포기할 껄...
-->> 책 잘받았습니다. 정면 승부의 원칙을 되새김니다. 감사합니다. |
수미산 2009.11.25 00:32 | |
잠잠이샘님!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꿈꾸는 섬 2009.11.24 13:21 | |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아직 읽지 않았지만 대략 목차를 훑어보니 저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이 주말부터 3박4일동안 한-일 작가 교류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가방에 챙겨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수미산 2009.11.25 00:32 | |
책읽는 교컴 매니아 꿈꾸는 섬샘... 전시회는 잘 끝나셨나봐요... 일본 여행길에 좋은 벗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