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09.12.02 16:36 | |
언제 읽어도 늘 깨달음을 주시는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있는 동안 지구를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자신부터 가정에서부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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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갈하나 2009.12.03 09:39 | |
^_^ 시와 같은 문장들에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많습니다, 살고 싶거든 살려내야 한다....... |
다리미 2009.12.06 08:43 | |
저도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아이들이 깨닫고, 어른들이 더 이상 지구를 위협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서평을 따로 쓸 것이고,
스치는 생각에 밀려 한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