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란 단어에 함께 붙어다니는 놈은 언제나 사람이다.
눈물이 나도록, 그렇게 시리도록 아픈 이야기가 바로 우리네 사람들의 삶이다.
나누며 함께할 수 있다면 따듯한 이웃이 될 수 있으리라.
정말 마음이 따뜻하게 지낸 날들이었습니다.
샘의 말씀대로 감동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교컴과 함께 이런 느낌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샘의 글을 읽으면 책만큼의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구요.
함께 보낸 일년이 행복합니다.
특히 제주도에서의 여행은 더욱 큰 행복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동이란 단어에 함께 붙어다니는 놈은 언제나 사람이다.
눈물이 나도록, 그렇게 시리도록 아픈 이야기가 바로 우리네 사람들의 삶이다.
나누며 함께할 수 있다면 따듯한 이웃이 될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