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바람 2010.01.02 08:17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서평을 써 주셨네요..^^

책의 구석구석에서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고 감동받게 되지요? 이 마음을 공유할 수 있으니 선생님도 '참 아름다운 당신'이십니다..^^

새해 떡국 드셨지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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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01.03 18:46
애플짱 샘도 그중에 한분이세요...  어려운 걸음을 교컴에 하셨고, 또 이런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도 남겨주셨잖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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