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동안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을 안겨준 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도 많이 했구요.

새해를 희망으로 열어준 좋은 책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생각을 나누었으면 해요~~

읽고 싶었는데 고속도로에서 갇혀 있어서 신청을 하지 못했네요.

겨울방학에 꼭 읽고 말테야....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초등은 꼭 읽어야할 책인 것 같네요.

기회 되는 대로 읽겠습니다.

늘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필독서인가요? ㅎㅎ

책 추천, 소감 나누기, 덧글로 생각 공유하기..등...

즐겁고 멋진 경험을 공유하게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올려요~* ^^

기쁜 마음으로 책 주문했습니다. 하데스 님이 알려주셔서..

다음 주 쯤에 책을 읽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나를 조급하게 합니다.

읽기도 전에 나의 상상의 촉수들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선생님들의 서평을 읽으니

다른 책들 제끼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퐁퐁... ^^

저는 지난주 캄보/벳남을 다녀와서

배탈이 나서 계속 누워만 있었답니다.

추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정화해야겠어요,

행복한아이들, 읽으면서 울 반 아이들 생각이

너무너무 날 것 같아요 .... (참, 수미산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