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 2010.01.17 21:45 | |
저도 신청합니다. ^^ |
과학사랑쭌쌤 2010.01.18 01:57 | |
신청합니다~^^ |
사람사랑 2010.01.18 10:01 | |
4번 신청입니다.. 2010년에도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브론슨 2010.01.18 13:30 | |
중국 출장 갔다 16일에 도착했네요 신청합니다. |
바위솔 2010.01.18 15:05 | |
신청합니다. ^^* |
나 2010.01.18 15:05 | |
신청합니다. 반가운 독서 소식입니다. |
다리미 2010.01.18 21:30 | |
저도 신청합니다. 2010년에도 교컴과 함께 책읽기를.... 사실 지금 책읽기도 방학입니다. 다시 나를 찾아야겠어요. |
우서요^^ 2010.01.18 22:33 | |
꼭 읽어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
바다 2010.01.19 06:59 | |
수미산샘~ 올 해는 저도 책읽는 교컴에 동참하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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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s 2010.01.19 19:51 | |
수미산선생님 저도 신청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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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2010.01.20 11:30 | |
저도 신청해볼까요? ㅎㅎ 제 조카들은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는 그림이나 만들기를 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음에도 일기를 쓸 때 보면 글로 표현하는 것을 무척이나 어려워하더라구요. 음.. 이 책이 도움이 될까..? 호기심이 더해집니다. ^^ |
꿈꾸는 섬 2010.01.20 22:59 | |
저도 신청합니다. 다행히 열세번째 안에 들었군요. 요즘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원격연수를 받고 있는데 더불어 도움이 될만한 책이군요. |
Green 2010.01.21 12:05 | |
Green도 신청합니다. 책을 읽는 교컴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올해도 책읽는 교컴 화이팅!입니다. |
꿈꾸는나무그루터기 2010.01.21 21:20 | |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
수미산 2010.01.21 22:33 | |
15분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주소, 성함, 전화번호 안보내신분은 잊지 마시고 꼭 보내주세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인 일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28일 저녁에 명단을 최종 정리하여 우리교육으로 명단을 보내겠습니다. 아마도 겨울 교컴수련회가 끝나고 받게 되실 것 같습니다. 책읽는 교컴에 끝없는 사랑을 보여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숟갈하나 2010.01.21 22:52 | |
아, 한발작 늦었군요. T_T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
정순란 2010.01.23 09:51 | |
저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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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2010.01.29 00:49 | |
안녕하십니까? 수미산입니다. 주소를 보내주시지 않으신 15번 신청자 꿈꾸는나무그루터기님을 대신하여 숟갈하나샘께, 그리고 연재샘께서 다른분에게 양보하신다하시어 정순란님께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멋진 후기 올려주세요... |
브론슨 2010.01.30 19:12 | |
책이 도착했네요 토요일인데 왔어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나 2010.01.30 19:26 | |
책을 잘 받았습니다. |
하데스 2010.01.30 20:38 | |
책 잘 받았습니다. |
사람사랑 2010.01.30 22:42 | |
초인종소리와 함께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을 보면서 재미있게 빠져드네요.. |
책사랑 2010.01.30 23:53 | |
오늘 책 잘 받았습니다. ^^ |
zeus 2010.02.01 19:29 | |
수미산샘 저도 책 오늘 잘 받았습니다.
2월 첫째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다리미 2010.02.02 13:11 | |
애고~ 난 수미산샘께 쪽지 안보냇는데... 학교로 갔나? 지난 주에 학교를 안갔더니 아직 손에 넣질 못하였어요. 일단 받으면 열심히 읽을게요. |
바다 2010.02.02 13:16 | |
책 잘 받았습니다. 저자인 박진환샘은 제가 익히 들었던 분인데 책으로 만나게되어 더욱 반갑구요. 잘 받았습니다..^^ 바쁜 일이 많지만 일단 열심히 읽을 게요. 수미산샘의 수고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
숟갈하나 2010.02.03 11:47 | |
오늘 학교에 갔더니 '쌤- 책선물이 왔네요' 학교에서 책을 받았어요. 한번 보니 빠져드는 마력이 있네요, 수미산님, 항상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려요 :) |
꿈꾸는 섬 2010.02.05 13:06 | |
오늘 학교 근무일이라 하의도에 왔어요. 반가운 책이 와 있네요. 알뜰한 도서목록이 부록으로 끼어 있어서 더욱 좋군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
나 2010.02.18 22:22 | |
아이고, 꺼이 꺼이. 아껴서 읽으려고 놔뒀는데 어데로 갔는지, 행방이 묘연. 어쩔 수 없이 구입해서 읽어야겠네요. 수미산선생님 죄송!!! |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