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수미산 2010.02.02 13:04
네...브론슨샘! 삶을 녹아있는 이야기는 생각거리로 이상적인 정답을 상정할 수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왜냐하면 늘상 지금 이대로의 보고, 듣고, 느낀 온전한 삶을 통찰한 그대로이니까요... 그러니 생동감있고 재미있을수 밖에요...  거친 글이지만 감동이 있는...  우린 아이들에게 그런 생명을 가르쳐야할 교사이지요...  샘 글을 읽으면서 제가 한없이 부끄럽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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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숟갈하나 2010.02.02 14:57

아아, 공감가는 서평이었습니다. ^ ^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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