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 2010.02.12 23:20 | |
차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감사는 제가 아니라 캡틴(함영기 샘님)께 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함영기 샘께서 양보의 미덕을 베푸셔서 글을 올리신 분 중에서 물색하여 차쌤께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샘께 작지만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책읽는 교컴에 자주 놀러 오세요~~ |
은토 2010.02.14 14:32 | |
샘도 책을 받으셨군요. 저도 받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이 명절을 보내고 있답니다. 올 한 해도 열심히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