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자유 2010.02.28 20:51 | |
신청합니다.^^ |
수미산 2010.03.01 11:09 | |
하늘빛자유님! 1번 신청자이세요. 처음이시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멋진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사람사랑 2010.02.28 21:52 | |
아.. 소제목만 보아도 가슴 한 켠이....
다른 선생님들 위해서 이번에는 패스하겠습니다. 빨리 신청들 해주세요.. |
수미산 2010.03.01 11:09 | |
감사합니다. 사람사랑님! 그 마음이 책읽는 교컴의 정신입니다... |
성욱 2010.02.28 22:25 | |
신청합니다. *^^* |
수미산 2010.03.01 11:11 | |
성욱님! 2번 신청자이십니다. 수련회 여운이 아직 남아있어요... 자주 만나요...ㅎㅎㅎ. 책읽고 감동 선물 주실꺼지요? |
성욱 2010.03.06 21:30 | |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 |
초록엄마 2010.02.28 23:23 | |
신청합니다. |
수미산 2010.03.01 11:12 | |
초록엄마님! 3번 신청자이십니다. 처음 신청하신 것 같습니다. 책읽는 교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나 편하게 오셔서 마음껏 글로 표현해주세요... 소통의 장... 책읽는 교컴입니다.. |
manus 2010.03.01 00:14 | |
먼저번에 작은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읽고 마침 부산에 갈일이 있어서 금성초등학교 방문도 하고 왔습니다.
가슴이 뛰더군요^^
그래서 신선한 자극을 위해 저도 처음으로 신청합니다. 지난 '아이들 글읽기과 삶읽기' 책을 신청하지 못하고 지나가서 아쉽네요...그 책은 사서 봐야겠네요^^ |
수미산 2010.03.01 11:13 | |
manus님! 4번 신청자이십니다. 샘의 짧은 글에서 열정의 포스를 느낍니다. 책읽는 교컴에 오신 것을 환영하구요... 멋진 그리고 감동있는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enya 2010.03.01 00:32 | |
신청합니다~~^^ |
수미산 2010.03.01 11:14 | |
정승아샘! 5번 신청자이십니다.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책읽는 교컴과 2010년 즐겁게 보내세요.. |
무뚜 2010.03.01 13:02 | |
신청합니다. ^^ 드디어 첫 신청이군요 |
수미산 2010.03.01 14:17 | |
무뚜님! 6번 신청자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3수끝에 성공하신 무뚜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너무 기뻐요...ㅎㅎㅎ. 멋진 후기도 기대할께요.. |
차쌤 2010.03.01 13:18 | |
와우!! 기다렸는데^^ 신청합니다~ 수미산샘 지난번에 뵙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당 ㅠㅠ 아직 지난번 책도 읽고 있는데 책욕심은 많아서;; 달리는 김에 한권더 달려보렵니다!!ㅋㅋ |
수미산 2010.03.01 14:19 | |
차쌤! 7번 신청자이십니다. 얼마든지 마음가는 대로 달려도 과속으로 잡지 않는 책읽는교컴입니다. 오히려 과속을 장려합니다.ㅎㅎㅎ. 아쉬움을 우선 책읽는 교컴에서 달래세요... 그리고 수도권 번개치면 다시 한번 도전해서 차샘을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후기 기대할께요... |
바다 2010.03.01 15:01 | |
관심을 끄는 책..ㅋ 저도 다른 샘을 위해 패스 하겠습니다..~~
책읽는 교컴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시는 수미산샘도 화이팅~~!!!! |
수미산 2010.03.01 15:35 | |
바다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ㅎㅎㅎ. 힘찬 새학기 출발하시길 바랄께용.. |
맑음이 2010.03.01 16:27 | |
저도 신청합니다~ 어떤 책일지 목차를 보는데도 맘이 짠하네요. 열심히 읽고 서평 남기겠습니다~^^* |
수미산 2010.03.01 17:41 | |
맑음이님! 8번 신청자이세요. 오랜만입니다. 책읽는 교컴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훈훈한 봄바람과 함께 멋진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책사랑 2010.03.01 19:00 | |
저도 신청합니다. ^^
지난번에 읽은 책들 서평도 남겨야겠네요~ |
수미산 2010.03.01 21:48 | |
책사랑님! 9번 신청자이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책읽는 교컴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열심히 읽으시고 부지런히 후기도 남겨주세요... 따뜻한 글 기다리겠습니다. |
황소 2010.03.01 20:41 | |
10번째 신청자 황소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꼬옥 만나고 싶습니다. |
수미산 2010.03.01 21:49 | |
황소님! 네 10번 신청자이십니다. 저에게 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꺼이 그 바램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어 저도 너무 기쁩니다. 후학들에게 한마디 일러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콩나무 2010.03.01 20:45 | |
거래은행을 바꿀 예정이라... 아직 후원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 저도 신청가능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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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2010.03.01 21:50 | |
콩나무님! 11번 신청자이십니다. 후원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책읽는 교컴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읽으시고 따뜻한 후기로 교컴 가족들과 나눔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영광이지요... |
잠잠이 2010.03.02 09:51 | |
나두요, 서평 올릴것이 남아있지만, 기어코 읽기로 하고, 다시 신청합니다. 목표가 있어야 독서도 가능하니... |
수미산 2010.03.02 22:36 | |
잠잠이 선생님! 12번 이십니다. 그 목표 올해도 열심히 실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순란 2010.03.02 14:32 | |
저도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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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2010.03.02 22:39 | |
정순란님! 13번 신청자이십니다. 이제는 읽는 교컴매니아 칭호를 드려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딩글딩글 2010.03.02 18:51 | |
오 늦은건가요? 신청합니다. |
수미산 2010.03.02 22:41 | |
딩글딩글님! 14번 신청자이십니다. 안 늦었습니다. 책읽는 교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저기 둘러보시고 교컴에서 마음껏 다니세요... 참 그리고 책을 읽고 꼭 후기도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
허준행 2010.03.02 19:32 | |
신청합니다. |
수미산 2010.03.02 22:42 | |
허준행님! 15번 마지막 신청자이십니다. 책읽는 교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중요한 걸 잊어버리셨네요... 꼭 책받으실 주소, 성함, 전화번로를 쪽지로 저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
민트향 2010.03.02 21:22 | |
신청합니다. ^^ |
수미산 2010.03.02 22:43 | |
민트향님! 쪼~금 늦으셨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신청해주세요.... |
풀잎 2010.03.05 08:52 | |
사놓은 책과 선물 받은 책들에 먼지가 쌓이고 있네요. 그래도 책 욕심은 나니 우습지요. 책 읽는 교컴 수미산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
수미산 2010.03.08 09:13 | |
풀잎샘의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겠지요... 지금은 먼지와 함께 두셔도 괜찮습니다.ㅎㅎㅎ. |
숟갈하나 2010.03.05 14:15 | |
항상 늦게 찾아와서 댓글을 달게 되네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의 삶의 향기가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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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2010.03.08 09:14 | |
그 마음에 감동합니다.... 제가 빨리 읽고 보내드릴께요....ㅎㅎㅎ |
숟갈하나 2010.03.09 10:40 | |
수미산님의 배려 가운데 마음이 싱긋해집니다. ^ ^ |
수미산 2010.03.09 15:54 | |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송구스럽게시리...ㅎㅎㅎ. 처음부터 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연히 필요한 교컴식구가 있다면 드려야지요...ㅎㅎㅎ. |
수미산 2010.03.10 09:55 | |
늦게 공지하여 죄송합니다. 2차 서평이벤트 책-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3.5일 우리교육에서 보냈습니다. 허준행님은 주소를 늦게 보내주셔서 담당자가 확인하였으면 3.9일자로 보냈을 것입니다. 아직 받지 못한 분이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책 받으시면 열심히 읽어주세요... |
크리스 2010.03.22 09:24 | |
처음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라 하여 "여고괴담"에 나오는 듯한 학생인줄 알았지요..그러나,,소외된 이들,,,한쪽 가슴이 아려오고,,,이들에게 가슴따듯히 대하지 못한 제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이,,, 신청합니다,,읽고,,제 마음을 비우겠습니다.. 이들이 제 맘속에 들어오게요,, |
수미산 2010.03.22 09:37 | |
크리스 선생님! 서평이벤트 행사 매달 1회 정해진 기간동안 진행됩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 서평이벤트는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다음기회에 다른 책 서평이벤트 신청해주세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사람들' 책에 대한 열망이 있으시다면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구입하셔서 읽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 읽고나서 서평을 올려주시면 선물도 드리는 기회가 있습니다. 책읽는교컴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