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수미산 2010.03.03 00:34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절망적인 곳에서 길을 찾아가고 있네요... 다리미샘! 책에서 삶의 길을 찾으셨어요...축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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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숟갈하나 2010.03.05 14:16

다리미쌤의 글을 보면서- 정말 책속에서

삶의 길을 찾으신 것 같아요..!! 저도 수민산님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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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꿈꾸는 섬 2010.03.05 20:19

지난해 2학기때 학급일기를 흐지부지한 까닭에

올해에는 써야할지 중단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우리반 아이들에게 의논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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