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수미산 2010.03.07 21:58
주주님의 멋진 출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동이 담겨질 따뜻한 감상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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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10.03.08 14:56

 함께 살던 국문과 친구가 어느날 토지 전집을 끙끙대면 이고 오더니..

한동안 자기 방에서 나오지를 않더군요.

 

토지가 너무 재미있다며..모든 휴가를 토지에게 반납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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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숟갈하나 2010.03.09 10:43

와. 감상문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혼불>을 읽고 눈물흘렸던 일이 기억납니다.

스스로에게 감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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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0.03.09 11:37

허헉...!

화이팅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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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0.03.16 09:57

  좋은 일입니다. 전 박완서 작가가 대하소설을 정해 읽는다는 기사를 예전에 접한 후로, 연수 없는 겨울방학에는 대하소설 한 질씩 읽어넘기기로 했어요. 그래서 토지, 임꺽정(벽초), 장길산.

근데 요근래는 뚝!이었네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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