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무뚜 2010.03.11 11:03

동감 합니다.

마음이 아릿한 것이 남더군요.

 

전공서적만 읽다가 오랜만에 읽는 책이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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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03.12 13:21
맑음이샘!  일등으로 올려주셨어요... 저자에게 안내해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뚜렷하게 보셨군요...   선생님의 마음 고맙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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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0.03.16 10:00

  무심한 우리 눈엔 보이지 않지만

 질긴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참말로 열심히 사는 어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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