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인터뷰 감사합니다.

역시, 통합니다.

따루의 눈으로 본 우리,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취재해주신 님과 응해주신 따루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 사람들의 역동성... 늘 바쁘게 움직이고 빨리빨리를 외치고...
그것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역동성으로 비춰지기도 하지요.
문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역동성이 아니라 순기능적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는 역동성을 발휘해야 하는데... 그런 점은 참으로 안타깝죠.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