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 2013.04.22 16:19 | |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 영화제도 참석하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곳도 거닐어야겠어요. ^^ |
별샘 2013.04.22 16:49 | |
네.. 이것 저것 보다 보면 막상 무얼 보았지? 하는 생각이 들곤하지요. 조금이라도 남는 장사하시라는 ...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
아메리카노 2013.04.29 15:34 | |
제 고향이에요. 오늘 비가 내려서인지 부쩍 그립네요.. |
별샘 2013.04.30 09:53 | |
반갑습니다. 지금은 어디에 계시나요? |
사랑실천 2013.05.13 21:37 | |
가까운 익산에 살지만 아직 안가본 곳이 많네요~
이성계의 자취라~ 꼭 한번 느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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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3.05.14 00:18 | |
반갑습니다. 익산이시면 마음만 먹으면 전주에서 볼 수도 있겠네요. |
대머리 여가수 2013.05.27 23:58 | |
한옥마을을 내려다보는 것도 무척 좋았습니다. 잠깐 동안 머무는 가운데에도 전주가 주는 그 특별한 느낌이 아주 특별했습니다. 별샘님이 계시는 곳이니 전주에 갈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
별샘 2013.05.28 10:03 | |
그럼요. 오시거든 잠깐만 만나주세요. |
다리미 2013.06.13 21:33 | |
문득 5월말에 전주로 시집간 제자가 생각나네요....언젠가 전주에 가면 꼭 이 길을 따라 ㅎㅎㅎ 제자와 함께. |
별샘 2013.06.13 23:39 | |
제자와 함께 오순도순..슬로우시티의 맛을 즐기세요. |
하데스 2013.07.17 18:26 | |
전주에 꼭 가고 싶습니다 . |
별샘 2013.07.17 23:14 | |
요즈음은 맛이 덜 해.. 사람이 몰리면 좋아지는 것은 없거든 |
좋아요.~ 전동성당 앞에서 찍은 새내기때 사진이 어디 있을 건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