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13.04.05 15:57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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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별이빛나는밤 2013.04.05 17:01
안그래도 특수학교 선생님들 정말 수고하시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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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바부 2013.04.05 21:18
제정신인걸까요? 더 줘도 시원찮을텐데 어려운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 사기마저 꺾어버리다니...
레벨 6 주주 2013.04.08 10:25
특수학교 아무도 안가려고 할 듯... 이게 뭔 일이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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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13.04.08 22:13
공문을 보면 고등학교 특수학급에 대한 부분도 있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올해 만기여서 움직였어야 하나.....착찹합니다.
레벨 3 비아 2013.04.08 23:56
헐~~~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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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3.04.09 08:47
개인이 수당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분들의 무신경한 정책적 오류가 더 심각한거죠. 앞으로 어떤 오류가 더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문제는 중학교 포함하여 아마도 해결될 것입니다. 무신경이 부른 참사이기 때문이죠. 각 시도 교육감들도 거론하고 있고... 도무지 당위성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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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3.04.09 09:57

경위가 그렇게 되었다는 정도의 책임있는 설명이라도 있다면 좋겠는데 지나친 기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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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스카이2 2013.04.22 14:13

안타깝습니다. 이미 지급된 수당도 반납하라고 하니 당사자분들은 더욱 황당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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