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4.07.03 09:19
최우인샘 집들이도 하기로 했다는 소식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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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4.07.03 09:24
네^^ 번개는 또다른 번개를 낳는 법이잖아요 ㅋㅋ
레벨 6 은토 2014.07.03 09:36

부럽습니다.

저도 최우인샘 집들이 가고 싶네요.

멋진 번개가 되었을 것 같아요.

수비대샘이 계셔서 더욱 든든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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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4.07.03 09:40
역쉬 은토 샘은 그 자리에 계셨던 것처럼 핵심을 짚어주시네요 ㅋ
레벨 5 바다 2014.07.03 10:15

더욱 생기발랄(?) 말씀도 많아진 완두콩샘, 그 모습이 무엇보다 반가웠어요.

멋지고 넓은 집도 공개해 주신다니 기대되구요. 고마워요~^^

비가 내려서 운전이 걱정되던데 잘 들어가셨죠?

 

6개월동안 힘들게 했던 문제를 해결하여 더욱 마음이 홀가분해 졌다는 하데스샘도 반가웠어요.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라는 게 실감이 안 나지만 조용히 대화에 집중하는 모습은 여전..변함없는 모습 좋았구요.

 

올 해 고등학교로 자리를 옮긴 제우스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몇년 만에 보는 건지??

특별한 아이들이 모여있는 학교니 더욱 샘이 할 일이 많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언제 어디서든 빛을 발하는 멋진 모습 기대할 게요.

 

마산서 김해까지 한걸음에 달려온 교컴수비대샘, 에너지 넘치는 모습 넘 좋았어요.~

완두콩샘 집들이에서 5차원교육에 대한 미니연수를 해 주시겠다고 하니 더욱 고맙고 기대되네요.~^^

 

담 모임에선 좀 더 긴 시간 조용한 곳에서 대화를 해 보도록 하지요.~

7월 13일(일) 오후 4시 완두콩샘 집들이에 모두 초대할 게요.~

집도 대빵 크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오셔도 가능할 듯...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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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4.07.03 11:05
친절한 번개이야기 ......... 감사드려요^^
역쉬 바다 샘 !!
레벨 6 성욱 2014.07.05 09:50
못 가서 아쉬웠어요 *^^*
레벨 6 성욱 2014.07.05 09:51
다음날 제우샘이랑 양산에서 맥주한잔 했어요
레벨 7 然在 2014.07.04 07:33

에고, 연일 오전 연강, 오후 출장을 다녔더니 깜박했네요 ^^;;

즐거우셨다니 더욱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열흘 뒤 집들이까지..!

반가운 소식 계속 전해주셔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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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4.07.04 11:44
힘드시겠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
레벨 6 은토 2014.07.10 14:45

너무 가고 싶은 번개네요.

멀어서 마음만 갑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기회되면 꼭 초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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