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7.14 21:14
사랑이 넘치는 교컴가족입니다. 부산, 경남팀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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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4.07.15 08:00
저는 수많은 색 중에 “코발트블루”를 좋아합니다.

학기가 끝나가는 이즈음.
마음 긁히는 일 하나가 있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 따지는 일이 번거로울만큼 소진되어있는 저는
화가 났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들인데..........

투명한 코발트 빛 하늘과 바다가 못내 그리운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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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4.07.15 08:27
화...........
참기 보단 관리해야 한다네요.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레벨 6 은토 2014.07.17 15:30
샘이 좋아하는 코발트블루색이 정말 예쁘네요.
마음이 아플 때 위의 바다를 생각하면 마음이 다 플릴 것 같아요.
좋은 해결 나오길 바랍니다.
레벨 7 별샘 2014.07.15 08:30

우인샘 좋은 자리 마련해 줘서 감사해요.

1학기 마무리 하시고 수련회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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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4.07.17 15:32

얼마나 좋았을 지 상상이 갑니다.

이럴 때는 저도 같은 동네 살았으면 해요.

수련회 때 만나뵐 것을 생각하며 조금 더 참아야지요.

늘 든든한 바다샘이 있어서 그 지역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실은 저도 연재와 무적96을 만났을 때 그런 마음이었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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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성욱 2014.07.17 21:34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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