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4.11.06 19:49
몇 년 전에 저도 다리를 접질러 반 기브스를 하고 두 주일 산 적이 있었습니다.
목발을 짚고 다니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치료 잘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겨울이나 힘이들면 욱식거리며 불편한 적이 있답니다.
이제는 건강을 챙길 나이가 되었으니 매우 조심하도록 하세요.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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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4.11.17 14:26
통영 '사량도' 등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시력때문에 등반을 중도에 포기했었잖아요.
샘은 조심해야 합니다.~* 평지를 걷는 게 좋아요. 샘 집 근처 해반천 걷기 좋잖아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해반천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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