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2015.01.30 17:50 | |
선생님의 저서 '통통리더십', '교육사유'를 여러번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동화되는 느낌은 커져만 갑니다. 성인의 문하생들이 자신들의 학파를 형성하듯 왠지 제가 선생님의 문하생이 된 듯한 기분 좋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좋은 글과 좋은 말씀 또 만들어주세요~ 고맙습니다. |
교컴지기 2015.02.16 19:59 | |
박정원 선생님, 몇년 전 의왕 쪽에 계실 때 강의 요청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뭐 학파를 형성할 만큼 성숙한 학문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공감대를 넓혀 함께 성장하고픈 욕구는 있습니다.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더 좋은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컴에서 더 자주 뵙기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