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07.02 21:06
환영합니다.
샘의 말씀처럼 교컴을 발견한 것은 굉장한 행운입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 우연하게 만난 교컴을 통해 이런 희열을 맛본 교사랍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교컴은 제게 가장 큰 행운의 장이랍니다.
샘도 오셔서 좋은 자료를 이용하시는 것은 물론 많은 좋은 분들과의 교제도 나눠보세요.
정말 좋은 교컴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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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5.07.25 01:32
환영합니다.
잠깐의 행운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오셔서 교컴과 동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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