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09.29 19:37
이제라도 그 귀한 뜻을 발견하셨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행복한 사람임은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한 교컴과 함께 이 삶을 살아가는 자체도 행복한 삶인 것이고요.
우리 남은 세월, 이 귀한 진리를 느끼면서 살아요.
덕분에 저도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비밀글
레벨 5 하데스 2015.09.30 08:18
연휸느 아무일없이 지나갔습니다.
세상이라는 게 원래 그런가 봐요.
다시 찾은 일상이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살려구요.
저의 삶은 오늘부터 1일입니다.
늘 그렇죠.
그러나
결코 지루해하거나 넋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삶은 준엄한 동시에 엄정한 것이니까요.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그만큼의 보상을 주더라구요.
오늘 아침은 커피 안 마셨어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죠
다시 꿈이 생겼습니다
그건 겨울.
전주에 가는 것입니다.
너무~~~~~~~~~~~~~~~~~~~~~~~~~~~~~~~~~~~~~~~~~~~~~~~~~~~~~~~~~~~~~~~~~~~~~~~~~~~~~~~~~~~~~~~~~~~~~~~~~~~~~~~~~~~~~~~~~~~~~~~~~~~~~~~~~원하는 것입니다.
아시죠?
레벨 6 은토 2015.10.01 09:24
수련회는 역시 샘이 계셔야 더욱 완성된 느낌이랍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전주에 꼭 오셔요.
함께 하는 기쁨이 큰 교컴의 수련회!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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