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10.01 09:27
단기 방학입니다.
어제는 고무마를 캐느냐고 하루를 밭에서 보냈습니다.
물론 오늘은 비가 오니 기쁜 마음으로 비를 바라보며 행복에 젖어 있습니다.
친한 친구가 놀러 온다고 해서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언제 샘이 즐겨가시는 곳에 가서 저도 카페라떼 시켜서 그 맛을 음미하고 싶습니다.
멀리 계셔도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이 무척 큽니다.
교컴 식구는 언제나 행복을 주는 마법 같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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