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10.05 08:42
정말 기뻐요.
눈오는 전주 한옥 마을에서 샘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힘들지만 커피 끊고 우리 교컴식구들 만날 날을 생각하세요.
커피가 그리울 때마다 교컴식구들의 얼굴을 떠오리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
전주 수련회를 손꼽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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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5.10.05 09:37
아침부터 스트레스 팍팍
으이구 머리 아파
왜냐구요?
2016 맞춤형 복지포인트 때문에 행정실과 마찰을....
이런 거 정말 싫어요.
1교시 수업이 없어서 느긋하게 댓글 달려고 했는데
엉망진창이 돼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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