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10.07 13:45
아프지 않고 나이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피곤이 지나쳐서 그런지 왼쪽 이가 시큰거리네요.
무조건 쉬라는 신호죠.
고3 마지막 막바지라 마음이 바쁩니다.
빨리 시간이 흘러 마음 편안한 시간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비밀글
레벨 5 하데스 2015.10.07 15:49
시간이 흘러 어서 은토 샘에게 편안한 날들이 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애들이 아직 어려서 한..........................................................................................참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들조차 즐겨 보려구요.
제가 짊어져야할 몫인 걸요.
커피를 3일 안 마셨더니
몸이 서서히 금단 현상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시도 때도 없이 잠이 오구요
피곤해요.
이겨내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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