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5.10.28 15:34
아, 드디어 시작이군요. ^^)/
공항에서부터 느껴지는 지역의 특징. 열시에도 환한 밤. 큰 짐가방.. 하나하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
그리구 그 열쇠, 신기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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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동글이샘 2015.10.28 18:06
샘의 댓글이 정말 반갑고 고마워요~ ^^. 그 때 그 순간들은 공기의 감촉까지도 생각날 만큼 아직 생생해요. 저도 올해가 가기 전에 열심히 써 볼랍니다~. 아블로이 열쇠는 신기한 핀란드 발명품이긴 한데, 문의 잠금 장치를 안 풀고 닫아 버리면 그대로 잠겨 버려요. 그 통에 열쇠 방에 두고 문 닫았다가 정말 비싸게 주고 열어야 했던 경험이.. 그것도 여러 번이나 있었답니다. ㅠ
레벨 7 然在 2015.11.02 13:52
헐.. 그런 어려움이..! *.*
순간 교과실이 안 잠겨서 그냥 내려왔다는 것을 이제야 생각났어요. 별 일 없어얄텐데! 켁,,
레벨 3 장쌤98 2015.11.08 15:22
오~~ 직접 듣지 못한 이야기 여기서 읽을 수 있겠네요..기대됩니다..^^ 쭉 천천히 읽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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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동글이샘 2015.11.09 00:14
읽어주신다니 저야 영광이지요~ 책임감 갖고 글쓰기 완주 꼭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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