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12.16 08:54
이 학교의 마지막 평가입니다.
워낙 예쁜 아이들과의 생활이라 어떻게 간 줄도 모르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교과의 평가란 담임보다 엄청 쉽습니다.
덕분에 쉬엄 쉬엄 평가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올해의 수업은 접고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샘도 곧 끝날 것입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