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6.01.20 20:56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견뎌내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과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큰 희망을 봅니다.
좋은 해결책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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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16.01.20 21:14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레벨 5 Green 2016.01.20 21:44
그냥 우리가 생활하는 곳을 좀 나눠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 우리도 이런 때가 있었을텐데..
저 역시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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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6.01.21 10:15
꽃을 피우기 보다는 곳곳에 씨앗을 심으란 신영복 선생 말씀이 생각 납니다.
심은 씨앗이 거대한 숲을 이루겠지요.
더불어 사는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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