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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2016.02.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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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개학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서 행복했지만... 산적한 일들을 헤쳐가야 하는지라... 쉴틈이 없네요.. 또 다시 힘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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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2016.02.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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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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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2016.02.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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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내일입니다... 학교가 공사를 해서 어수선해요... 그래도 짧은 2월 재미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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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2016.02.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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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도 빠짐없이 회의가 꼬박 들어서 있어서 달력을 보니 숨이 막혀요 ㅠㅠ 그래도 재미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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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뚜
2016.02.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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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우리 또 설지나고 놀아요!!! 오즈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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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2016.02.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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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늘 개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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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2016.02.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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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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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뚜
2016.02.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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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 더 바쁘신것 같던데.. 이제 좀 쉬세요~~(쉴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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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
2016.02.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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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개학해서 벌써 개학한지 두 주나 지났습니다. 추위가 너무 심해 고생하며 보냈는데 그래도 오늘은 나은 편입니다. 금요일에 발령이 준비되어 있어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학교로 발령이 나도 올 한 해는 긴장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저 두 번 타는 학교로 발령이 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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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가볍진 않지만 동료들 만나면 시간을 휘릭~~가는게 2월 입니다.
방학 때 체력 많이 길러야 합니다.
정서적 체력부터 신체 체력까지 길러야지만 견딥니다.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