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6.09.16 06:36 | |
마지막 공간에 책 읽으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창쪽 벽을 활용할 수 있고 천장이 높은 구조가 좋아 보입니다. 캐나다가 이렇군요. |
노유정 2016.09.20 16:08 | |
학생 사진은 동의가 필요한 사회, 작은 것부터 인권이나 정보 보호로 시작하네요 선생님. 손글씨가 친근감을 주는 교실. 미래교실(저자: 이시도 나나코)에서 "일본은 디지털 교과서를 추진하고, 우리나라도 시도한다"는 글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활자책이 더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교육과정재구성, 과정중심평가, 수업-평가의 일체화 방안 그리고 통합교육에 대해 보고서가 기대됩니다. 특히 과정중심평가 가 아이들의 학습활동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
우리 보다 쉬울 줄 알았는데 샘의 글을 보니 꼭 그런 것 같지가 않아요.
암튼 이렇게 많은 정보 주시니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추석인데 건강 조심하시고, 또 많은 소식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