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가를 낸건 잘못된 선택이었어요
그 값을 톡톡히 치르는 중입니다
그러나 11월을 맞는 기분
좋습니다^^
교컴지기2016.10.31 08:01
아, 몸이 안 좋으시군요... 어서 쾌차하십시오.
별샘2016.10.31 22:54
짐작은 했지만 ... 잘 버텨내고 털고 와요.
은토2016.10.31 09:28
제 동생은 병가를 내고도 모라자서 병휴직을 냈답니다.
몸이 안좋으면 쉬었다 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이니까요.
어서 샘이 쾌차하셔서 교컴에 돌아오셨으면 해요.
차가워지는 11월이지만 샘의 글을 보니 막 신이납니다.
힘드셔서 잘 견디시고 이겨내세요.
그 값을 톡톡히 치르는 중입니다
그러나 11월을 맞는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