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9.01.08 17:11
저도 "항상 교육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살았기에 " 만나졌다고 생각해요. 인연은 이렇게 만들어가는 것인가 봅니다. ^^
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어요.
"이 자리에 각기 다른 모양새로 앉아 있는 것 같지만, 결국 모두 비슷한 갈증을 겪고 질문에 해답을 찾아 헤매이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 그 처절한 고민 속에서 생긴 귀한 만남. 그것이 교컴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인연에 감사드려요. ^^
http://eduict.org/_new3/?c=2/28&where=name&keyword=%EC%B5%9C%ED%96%A5%EC%9E%84&uid=5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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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뭉게구름_ 2019.01.08 17:37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만남' 글을 읽고나니,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만나게 된 이유를요. 아니, 만나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더 정확한 표현일까요?
이렇게 조금씩 저도 교컴을 배워나가는 것이겠죠.
레벨 7 별샘 2019.01.28 10:06
늦은 가입인사 이므로 늦은 환영인사도 괜찮지요?
뭉게구름의 교컴을 향한 선한 마음이 인연의 이유가 아니겠어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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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9.02.13 23:11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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