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닥나무 2020.07.07 09:14
수호믈린스키와 이오덕생님의 교육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사유를 해 보는 계기였습니다.
전인적 발달에 현대의 우리 교육현장에서 어떻게와 왜라는 질문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다가가는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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