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 김혜중 2020.07.22 12:40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 한다는 것,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우리도 무언가를 나누기 위해 또 이렇게 모이네요.
이 시기의 학교는 어쩌면 교사의 역량을 평가하는 시기인 듯 합니다. 누구도 학습에서 배제되어서는 안되는 ~~
교사가 시시해 지면 끝장이다~~~~
ㅋㅋㅋㅋㅋ 그냥 그런생각 이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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